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16℃

  • 인천 15℃

  • 백령 9℃

  • 춘천 14℃

  • 강릉 16℃

  • 청주 15℃

  • 수원 14℃

  • 안동 15℃

  • 울릉도 18℃

  • 독도 18℃

  • 대전 13℃

  • 전주 15℃

  • 광주 14℃

  • 목포 14℃

  • 여수 17℃

  • 대구 18℃

  • 울산 18℃

  • 창원 18℃

  • 부산 17℃

  • 제주 17℃

전북대 박물관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전북대 박물관,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체험 운영

전북대 박물관,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체험 운영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조대연)이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과 체험을 운영한다. 장벽이라는 뜻의 ‘barrier’와 없음을 의미하는 ‘free’의 합성어인 ‘배리어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배리어프리 영화는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자막화면해설 영화다. 안대와 귀마개로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오

전북대 박물관,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초청 ‘감독과의 대화’ 마련

전북대 박물관,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초청 ‘감독과의 대화’ 마련

지난 7년 동안 지역민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목요시네마 뮤즈’를 진행해 온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조대연)이 범위를 확대해 ‘박물관 시네마 산책’이라는 지역문화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국립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 지역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에서 나아가 영화 촬영지 답사와 감독을 직접 초청한 대화 시간,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북대

전북대 박물관, 승동표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개막

전북대 박물관, 승동표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개막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성규)이 운봉(雲峰) 승동표(1918~1996)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해 마련한 특별전이 28일 오후 3시 전북대박물관 중앙홀에서 개막식을 갖고 10월 31일까지 운봉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북대 이남호 총장과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승수 전주시장, 승 화백의 차남인 승수근 선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승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축하했다. 이번 특별전은 ‘열정, 분단, 은둔 그리고

전북대박물관, 한국의 세잔 ‘승동표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전북대박물관, 한국의 세잔 ‘승동표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한국과 일본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다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화단에서 잊혀져 간 운봉(雲峰) 승동표(1918~1996) 화백. 올해는 그가 탄생한 지 100주년 되는 해다. 전북대 박물관(관장 김성규)가 승동표 100년의 시간이 갖는 한국 미술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열정, 분단, 은둔 그리고 희망’이라는 부제를 달고 오는 9월 28일(금) 오후 3시에 전북대학교박물관 중앙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

전북대박물관, 최온순 침선장 전통복식 특별전 개최

전북대박물관, 최온순 침선장 전통복식 특별전 개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 최온순 침선장의 전통복식을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전북대 박물관(관장 김성규)이 ‘최온순 침선장과 상장의례 복식’을 주제로 박물관 내 최온순 전통복식실에서 특별전을 개최하는 것. 6월 21일 오후 3시 30분 개막식을 갖고 상설 전시된다. 최온순 침선장은 상장례(喪葬禮) 때 만들어지고 사라져간 굴건제복을 각고의 노력으로 복원한 공로가 인정돼 1998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에 지정됐다 그의 노력 덕

전북대 박물관, 매주 목요일 명작 영화 무료 상영

전북대 박물관, 매주 목요일 명작 영화 무료 상영

지역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성규)이 매주 목요일 다시 보고 싶은 명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는 무료 영화 상영은 ‘목요시네마 뮤즈(MUSE)’라는 타이틀로 오는 3월 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박물관 강당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6월 7일은 장애에 상관없이 누구나 영화

전북대 박물관, 제3기 민화 아카데미 운영

전북대 박물관, 제3기 민화 아카데미 운영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성규)이 박물관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밀착형 아카데미 개설의 일환으로 2016년 시작된 ‘민화 아카데미’가 올해 3기 과정이 운영된다. 1·2학기 각 15주 과정으로 초·중급반으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에는 2014년 제30회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에서 전통공예 대상을 받은 유안순 작가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민화 교육을 한다. 수업은 3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실시되며, 수업 작품들을 모아 내년 1~2월 경 작품 전시도 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대 박물관, 전주 완판본문화관과 업무 협약

전북대 박물관, 전주 완판본문화관과 업무 협약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성규)과 전주 완판본문화관(관장 안준영)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월 22일 오후 4시 전북대 박물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학문 발전과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인·물적 교류를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역사와 문화, 예술, 교육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교류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공동 연구와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출판물과 관련 자료도

+ 새로운 글 더보기